(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헬스걸’ 권미진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시크릿 전효성을 닮았다는 말을 들었다고 고백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서울 종로구 토니로마스 광화문점에서 '헬스걸 권미진의 성형보다 예뻐지는 다이어트' 출판 기념회가 열렸다.
이날 권미진은 “살을 빼기 전에는 홍금보, 정원관 닮았다는 소리를 들었다. 살 빼고 나니까 미스에이 민이랑 시크릿 효성 닮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권미진 미니홈피에 게재된 전효성과 함께 찍은 사진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3 16: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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