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지난 1일 로드FC 021에 출전해 데뷔 승을 챙긴 ‘미녀파이터’ 박지혜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지혜는 지난 1일 서울 장충쳬육관에서 열린 굽네치킨 로드FC 021에서 일본의 공수도 출신 이리에 미유(22)를 상대로 승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3 15: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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