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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P 총기난사’ 임병장, 동료 병사 살해로 ‘사형’ 선고… “면죄 사유 없다”

  • 조혜진 기자
  • 승인 2015.02.0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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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진 기자] ‘GOP 총기난사’ 임병장, 동료 병사 살해로 ‘사형’ 선고… “면죄 사유 없다”
 
GOP 총기난사 임병장
 
총기를 난사해 동료 병사들을 살해한 임모(23)병장이 오늘 재판부로부터 사형을 선고 받았다.
 
3일 강원도 원주시 제1야전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는 총기를 난사해 5명을 살해하고 7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임병장에게 최종 사형 선고를 내렸다.
 
제1야전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 재판부는 “피고인은 전우에게 총격을 겨눈 잔혹한 범죄 사실이 인정된다”라고 밝히며 “과거 범죄 전력이 없고 학창시절 괴롭힘을 당해왔다는 이유로 피고인의 면죄 사유가 될 수 없다”라며 사형을 선고했다.

‘GOP 총기난사’ 임병장 / KBS 방송 화면 캡처
‘GOP 총기난사’ 임병장 / KBS 방송 화면 캡처

 
한편 임병장은 지난해 6월 21일 저녁 8시경 고성군 22사단 GOP에서 함께 근무하던 동료 병사들을 향해 수류탄을 터뜨리고 총기를 난사해 5명이 사망하고 7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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