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코리안 메시’ 축구 유망주 이승우가 레알 마드리드의 러브콜을 받았다.
스페인 유력지 마르카는 3일(한국 시각) “한국의 신성, 레알 마드리드가 노린다”라는 제목으로 “레알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의 보석 영입을 추진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는 “레알 마드리드가 이승우의 영입을 추진중”이라며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이승우를 영입함으로써 바르셀로나에 타격을 줄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3 14: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