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조정석-거미, 과거 수상소감에 ‘추측 난무’…애칭은 ‘미니 미미’?
조정석과 거미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조정석의 과거 수상 소감이 화제다.
조정석은 지난 2013년 11월 서울 KBS홀에서 열린 ‘대종상영화제’에서 영화 '관상'으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조정석은 수상자로 호명된 후 "'관상'을 촬영하는 7개월 동안 굉장히 행복했다. 뒤에서 나를 묵묵히 도와주는 회사 식구들과 팬들에게도 고맙다"며 "현장이나 숙소에서 귀감이 되어주는 송강호 선배에게 굉장히 감사했다"고 전했다.
이어 조정석은 "우리 어머니께 감사하고 사랑한다. 하늘에서 트로피를 들고 있는 아들을 자랑스럽게 보고 계실 아버지에게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이들의 이름을 언급했다.
이때 조정석은 "미니 미미"라는 단어를 꺼냈고, 누리꾼들은 '미니 미미'가 거미를 부르는 애칭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조정석과 거미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조정석의 과거 수상 소감이 화제다.
조정석은 지난 2013년 11월 서울 KBS홀에서 열린 ‘대종상영화제’에서 영화 '관상'으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조정석은 수상자로 호명된 후 "'관상'을 촬영하는 7개월 동안 굉장히 행복했다. 뒤에서 나를 묵묵히 도와주는 회사 식구들과 팬들에게도 고맙다"며 "현장이나 숙소에서 귀감이 되어주는 송강호 선배에게 굉장히 감사했다"고 전했다.
이어 조정석은 "우리 어머니께 감사하고 사랑한다. 하늘에서 트로피를 들고 있는 아들을 자랑스럽게 보고 계실 아버지에게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이들의 이름을 언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2 15: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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