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남인방-친구’ 박해진, 완벽 카트레이서 변신… 모래먼지 ‘지못미’
남인방-친구 박해진
배우 박해진이 中 드라마 ‘남인방-친구’에서 완벽한 카트레이서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박해진은 공식 라인 계정을 통해 여심을 사로잡는 완벽한 카트레이서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박해진은 "다.. 좋은데 모래먼지가 짱입니다 퉤퉤.."라는 귀여운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해 여심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박해진은 카트레이서로 변신해 완벽한 운전솜씨를 보여주고 있다. 또 여자들의 로망 후진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방영 동시 여심사냥에 나설 것을 예고한다.
반면에 대세 배우 박해진도 피해갈 수 없는 중국의 모래바람에 얼굴을 찡그리고 있는 모습에서 보는 이에 흐뭇한 웃음을 자아낸다.
모래바람에 찡그린 모습까지 멋있는 배우 박해진은 2015년 중 중국에서 방영될 ‘남인방-친구’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남인방-친구 박해진
배우 박해진이 中 드라마 ‘남인방-친구’에서 완벽한 카트레이서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박해진은 공식 라인 계정을 통해 여심을 사로잡는 완벽한 카트레이서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박해진은 "다.. 좋은데 모래먼지가 짱입니다 퉤퉤.."라는 귀여운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해 여심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박해진은 카트레이서로 변신해 완벽한 운전솜씨를 보여주고 있다. 또 여자들의 로망 후진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방영 동시 여심사냥에 나설 것을 예고한다.
반면에 대세 배우 박해진도 피해갈 수 없는 중국의 모래바람에 얼굴을 찡그리고 있는 모습에서 보는 이에 흐뭇한 웃음을 자아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2 14: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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