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K팝스타4’ 유희열이 박윤하를 향해 러브콜을 요청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K팝스타4’에서는 YG, JYP, 안테나 뮤직의 ‘기습 배틀 오디션’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윤하는 JYP 대표로 출전, 휘성의 ‘안되나요’를 열창했다. 이 노래를 처음 들었다는 박윤하는 이전 무대와 다른 스타일인 알앤비 창법을 선보여 심사위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양현석은 “박윤하 양은 알앤비를 부르기에는 목소리가 아깝다”고 평가했고, 유희열은 “박진영에게 화가 난다. 박진영의 작전인 거 같다. 어색한 옷인데 빠져들게 됐다”고 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2 1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