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김원준, “방송하다 경비행기에서 추락 사고 당했다”… 네티즌 ‘심쿵’
과거 김원준이 경비행기를 타던 중 추락사고를 당했던 일화를 털어놔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해 2014년 8월 방송된 KBS ‘위기탈출 넘버원’에 출연한 김원준은 “‘극과 극’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에서 가장 저렴한 비행기를 탔다가 100만분의 1 확률을 뚫고 추락사고를 당했다”며 “당시 앨범 활동을 중단했다. 하이틴 스타 출신이라 여고생들이 많이 슬퍼했다”며 당시의 인기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김원준은 “‘가요 톱10’에서 ‘쇼’를 부르고 있는데 어머니가 전화를 해 ‘1억 복권에 당첨됐다’고 말했다”며 “이날 MC 손범수에게 인사할 새도 없이 집으로 뛰어갔다”며 놀라운 사실을 밝혔다.
이어 김원준은 “그런데 어머니가 액수만 긁고 숫자는 안 긁었더라”고 말하며 어머니의 착오가 있었음을 말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거 김원준이 경비행기를 타던 중 추락사고를 당했던 일화를 털어놔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해 2014년 8월 방송된 KBS ‘위기탈출 넘버원’에 출연한 김원준은 “‘극과 극’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에서 가장 저렴한 비행기를 탔다가 100만분의 1 확률을 뚫고 추락사고를 당했다”며 “당시 앨범 활동을 중단했다. 하이틴 스타 출신이라 여고생들이 많이 슬퍼했다”며 당시의 인기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김원준은 “‘가요 톱10’에서 ‘쇼’를 부르고 있는데 어머니가 전화를 해 ‘1억 복권에 당첨됐다’고 말했다”며 “이날 MC 손범수에게 인사할 새도 없이 집으로 뛰어갔다”며 놀라운 사실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2 11: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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