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에이핑크 은지가 단연 최고의 라이브 실력을 과시했다.
1월 30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에이핑크 단독콘서트 ‘PINK PARADISE’가 개최됐다.
이날 콘서트에서 에이핑크 은지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메인보컬답게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을 선정해 열창했다.
은지는 올림픽홀이 울릴 정도로 파워풀한 목소리를 이용해 자신의 특기인 노래 실력을 뽐냈고, 팬들은 준비한 야광봉을 양 옆으로 흔들었다.
특히 은지는 빈틈없는 라이브로 아이돌을 벗어난 수준급의 실력을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팬들은 은지의 무대가 끝나자마자 박수를 보내며 환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31 0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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