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PINK PARADISE’ 에이핑크(APINK) 보미, “군대 다녀온 후 뭘 해도 해낼 수 있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에이핑크 보미가 군 입대 이후 불가능이 없다는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1월 30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 에이핑크 단독콘서트 ‘PINK PARADISE’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에이핑크 보미는 ‘진짜 사나이’ 질문에 “오히려 콘서트를 준비 하다 보면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도 힘들 때가 있다”고 운을 뗐다.

에이핑크 보미 / 톱스타뉴스 포토 뱅크
에이핑크 보미 / 톱스타뉴스 포토 뱅크

이어 보미는 “군대 다녀오고 잘 잡힌 것 같다”며 “뭘 해도 해낼 수 있고, 불가능이 없다는 것을 군대에서 많이 배워서 오히려 더 힘내서 할 수 있었다”고 씩씩한 면모를 보였다.

한편 에이핑크 멤버 초롱, 은지, 나은은 연기돌로서 인정을 받았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멤버들은 춤, 노래, 연기 뿐만 아니라 모든 앨범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콘서트에서도 노래 선곡부터 무대 퍼포먼스 등 다방면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콘서트 성공을 2015년 첫 목표로 내세울 정도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