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에이핑크 보미와 남주가 이번 콘서트를 위해 준비한 특별 무대에 대해 설명했다.
1월 30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 에이핑크 단독콘서트 ‘PINK PARADISE’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에이핑크 보미는 “밴드를 준비해서 원곡보다 더 신나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남주는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무대도 (콘서트 만의) 색다른 포인트인데 이번 콘서트에는 에이핑크가 보여주지 못했던 파라다이스를 개인 무대로 각자 보여주겠다”고 기대감을 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31 0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