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여유만만’ 차다혜, “신혼여행 독도 갔다”… ‘진정한 애국자’
아나운서 차다혜가 과거 자신의 신혼여행지로 독도를 선택한 것에 대해 언급하며 새삼 화제가 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 출연한 차다혜는 “역사를 좋아해 신혼여행을 독도로 다녀왔다”며 “보통 해외로 가는데 국내 중에 어디가 좋을까 하던 차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독도로 가게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독도에서 신혼여행을 어떻게 즐겼냐”는 질문에 차다혜는 “독도 숙박은 허가가 필요해서 숙박은 하지 못했다”며 “독도를 둘러보고 국내 모처에서 신혼여행을 즐겼다”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아나운서 차다혜가 과거 자신의 신혼여행지로 독도를 선택한 것에 대해 언급하며 새삼 화제가 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 출연한 차다혜는 “역사를 좋아해 신혼여행을 독도로 다녀왔다”며 “보통 해외로 가는데 국내 중에 어디가 좋을까 하던 차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독도로 가게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30 18: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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