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SG워너비 이석훈, ‘미스코리아’ 출신 미녀와 ‘결혼’… ‘발레리나 최선아’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SG워너비의 이석훈이 발레리나 최선아와 결혼 발표를 해 화제다.
30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장문을 글을 남긴 이석훈은 “올해로 만난 지 4년째 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라며 “동반자로서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군 생활 이후 약혼을 했다. 그리고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서 이석훈은 자신의 예비 신부 최선아에 대해 “군 생활 동안 제 빈자리를 대신해 어머니의 간호를 도와줬고 어머니가 하늘로 가시는 길도 함께 지켰으며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를 잡아준 고마운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이석훈의 예비 신부로 알려진 최선아는 1987년생으로 생애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서 발레를 전공, 2008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에 당선된 바 있다.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SG워너비의 이석훈이 발레리나 최선아와 결혼 발표를 해 화제다.
30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장문을 글을 남긴 이석훈은 “올해로 만난 지 4년째 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라며 “동반자로서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군 생활 이후 약혼을 했다. 그리고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서 이석훈은 자신의 예비 신부 최선아에 대해 “군 생활 동안 제 빈자리를 대신해 어머니의 간호를 도와줬고 어머니가 하늘로 가시는 길도 함께 지켰으며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를 잡아준 고마운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30 18: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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