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나홀로 연애중’ 성시경-육성재, 미워할 수 없는 ‘깐족남’ 완벽 변신… ‘멘붕’
‘나홀로 연애중’ 성시경-육성재
비투비의 육성재가 완벽한 연기력으로 JTBC ‘나홀로 연애중’의 MC들을 ‘멘붕’에 빠지도록 만들었다.
육성재는 31일 첫방송을 앞둔 ‘나홀로 연애중’에서 에이핑크 정은지와 MC들의 ‘가상현실 연애’를 방해하는 ‘깐족남’ 캐릭터로 VCR에 등장했다.
육성재가 나타난 첫 장면부터 MC들은 “저런 애들 꼭 있다”며 불만을 표출했다. 남녀 사이를 방해하는 존재로 특별출연이었음에도 놀랄만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 연애관계에서 가장 민감한 문제인 ‘여자친구의 이성친구’라는 화두를 던지며 MC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남자들의 시기와 질투를 한 몸에 받은 육성재의 연기는 31일 토요일 오후 11시 JTBC ‘나홀로 연애중’에서 볼 수 있다.
‘나홀로 연애중’ 성시경-육성재
비투비의 육성재가 완벽한 연기력으로 JTBC ‘나홀로 연애중’의 MC들을 ‘멘붕’에 빠지도록 만들었다.
육성재는 31일 첫방송을 앞둔 ‘나홀로 연애중’에서 에이핑크 정은지와 MC들의 ‘가상현실 연애’를 방해하는 ‘깐족남’ 캐릭터로 VCR에 등장했다.
육성재가 나타난 첫 장면부터 MC들은 “저런 애들 꼭 있다”며 불만을 표출했다. 남녀 사이를 방해하는 존재로 특별출연이었음에도 놀랄만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 연애관계에서 가장 민감한 문제인 ‘여자친구의 이성친구’라는 화두를 던지며 MC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30 17: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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