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이석훈-최선아, MBC가 맺어준 커플… ‘행쇼’
SG워너비 멤버 이석훈이 발레리나 최선아와 결혼을 발표해 화제가 된 가운데 두 사람의 첫 인연을 맺어준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는 당시 설날 특집으로 서인 아나운서, 이석훈, 이종수, 최선아, 프로골퍼 한설의, 원자현 등이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이석훈과 최선아는 1차 커플 선택에서부터 함께해 최종 커플까지 등극하며 환상 호흡을 보였다.
방송에서 이석훈은 “연상 연하와 관게없이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이 방송에 출연한 계기도 인연을 만나고 싶어서다. 교제를 떠나 좋은 친구를 만나고 싶다”며 언급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석훈은 성시경의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를 열창해 여성 참가자들에게 눈길을 샀고, 최선아 또한 클래식 발레와 소녀시대 ‘훗’을 추며 매력을 발산한 바 있다.
한편 이석훈과 최선아는 2014년 이석훈의 군 제대 후 약혼식을 올렸고, 올해 2015년 결혼 계획을 발표했다.
SG워너비 멤버 이석훈이 발레리나 최선아와 결혼을 발표해 화제가 된 가운데 두 사람의 첫 인연을 맺어준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는 당시 설날 특집으로 서인 아나운서, 이석훈, 이종수, 최선아, 프로골퍼 한설의, 원자현 등이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이석훈과 최선아는 1차 커플 선택에서부터 함께해 최종 커플까지 등극하며 환상 호흡을 보였다.
방송에서 이석훈은 “연상 연하와 관게없이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이 방송에 출연한 계기도 인연을 만나고 싶어서다. 교제를 떠나 좋은 친구를 만나고 싶다”며 언급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석훈은 성시경의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를 열창해 여성 참가자들에게 눈길을 샀고, 최선아 또한 클래식 발레와 소녀시대 ‘훗’을 추며 매력을 발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30 1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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