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크림빵 뺑소니 용의자 자수, “술자리에서 소주 4병 이상 마셨다”… ‘경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크림빵 뺑소니 용의자 자수, “술자리에서 소주 4병 이상 마셨다”… ‘경악’
 
크림빵 뺑소니 자수
 
일명 ‘크림빵 뺑소니’ 사건으로 불리던 사건의 주요 용의자가 자수했다.
 
관할서인 청주 흥덕경찰서는 29일 오후 11시경 피의자 허모 씨가 부인과 함께 경찰서를 찾아와 자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허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술자리에서 소주 4병 이상을 마셨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크림빵 뺑소니 용의자 자수 / JTBC 방송 화면 캡처
크림빵 뺑소니 용의자 자수 / JTBC 방송 화면 캡처
 
경찰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혐의로 긴급 체포한 후 이르면 30일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허씨는 지난 10일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차량을 운전하다 집으로 귀가하던 강모 씨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