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엑소콘서트, 자리 위한 치열한 ‘싸움’… ‘울 오빠들 가까이서 봐야해’
엑소콘서트
엑소의 단독 콘서트 예매를 향한 경쟁이 치열해 화제다.
지난 28일 오후 예스24를 통해 재개된 엑소의 두번째 단독 콘서트 ‘디 엑소루션’의 예매가 사이트 접속자 폭주로 인해 마비까지 일으킬정도로 많은 이슈를 샀다.
현재 팬덤 사이에서는 "양도 해주실 천사분 찾아요", "혹시 못가시는 분 없으신가요? 울 오빠들 못보는 사람은 없겠죠?ㅎㅎ..아쉽다..ㅎㅎ..내가..ㅎㅎ..", "엑소 콘서트 양도를 할 날개 잃은 천사를 찾습니다" 등 많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엑소(EXO) 엑소콘서트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한편, 엑소콘서트는 계속 몰리는 접속자들로 인해 콘서트 예매를 위해 기다리고 기다리던 팬들의 불만이 계속되고 있다.
엑소콘서트
엑소의 단독 콘서트 예매를 향한 경쟁이 치열해 화제다.
지난 28일 오후 예스24를 통해 재개된 엑소의 두번째 단독 콘서트 ‘디 엑소루션’의 예매가 사이트 접속자 폭주로 인해 마비까지 일으킬정도로 많은 이슈를 샀다.
현재 팬덤 사이에서는 "양도 해주실 천사분 찾아요", "혹시 못가시는 분 없으신가요? 울 오빠들 못보는 사람은 없겠죠?ㅎㅎ..아쉽다..ㅎㅎ..내가..ㅎㅎ..", "엑소 콘서트 양도를 할 날개 잃은 천사를 찾습니다" 등 많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9 2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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