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송하윤, 과거 장근석에 한눈에 반해… ‘아주 먼 옛 김별 일적에’
송하윤
배우 송하윤이 화제의 덤에 올라 화제다.
송하윤은 과거 ‘김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장근석과 영화 ‘아기와 나’를 찍으며 눈길을 끌었다.
영화 ‘아기와 나’에서 송하윤은 장근석에 첫눈에 반한 천재 여고생 김별을 연기했다.
이 시기에 송하윤은 무비위크를 통해 "나와 아무 상관없이, 원래 그 역할의 이름이 김별이었다."며, "조감독이 마침 실제 김별이란 연기자가 있다고 말하며 나를 추천했다"고 밝혀 캐스팅 비화를 털어놨다.
덧붙여 "결혼을 빨리 하고 싶지만 남자가 없다."며 "정말 심각한 문제다. 그러나 지금은 새로운 역에 많이 도전하고 나에게 맞는 옷을 찾고 싶다"고 말해 보는 이에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송하윤은 현재 MBC 드라마넷 ‘스웨덴 세탁소’와 최근 인기중에 방영중인 웹드라마 ‘드림나이트’를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송하윤
배우 송하윤이 화제의 덤에 올라 화제다.
송하윤은 과거 ‘김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장근석과 영화 ‘아기와 나’를 찍으며 눈길을 끌었다.
영화 ‘아기와 나’에서 송하윤은 장근석에 첫눈에 반한 천재 여고생 김별을 연기했다.
이 시기에 송하윤은 무비위크를 통해 "나와 아무 상관없이, 원래 그 역할의 이름이 김별이었다."며, "조감독이 마침 실제 김별이란 연기자가 있다고 말하며 나를 추천했다"고 밝혀 캐스팅 비화를 털어놨다.
덧붙여 "결혼을 빨리 하고 싶지만 남자가 없다."며 "정말 심각한 문제다. 그러나 지금은 새로운 역에 많이 도전하고 나에게 맞는 옷을 찾고 싶다"고 말해 보는 이에 흐뭇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9 2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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