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라디오스타’ 이본, 장우혁 때문에 집앞에 ‘욕’이 도배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본이 과거 장우혁과의 스캔들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본은 과거 장우혁과의 스캔들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이본은 “과거에 연하남 장우혁과도 스캔들이 있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장우혁은 6살 연하였다. 구미 출신인데 학교 다닐 때 방에 내 브로마이드를 붙여놨다고 하더라”며 말을 꺼냈다.
이어 이본은 “방송에서 만났는데 절대 누나라고 말을 안 놨다. 마초 기질이 대단했다. ‘넌 왜 나한테 누나라고 안 하냐’고 물어봤더니 싫다고 했다. 누나라고 하기 싫다고 했었던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본은 스캔들에 대해 “집 벽이 욕으로 도배됐다. 그래서 9번인가 벽 전체를 다시 칠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본이 과거 장우혁과의 스캔들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본은 과거 장우혁과의 스캔들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이본은 “과거에 연하남 장우혁과도 스캔들이 있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장우혁은 6살 연하였다. 구미 출신인데 학교 다닐 때 방에 내 브로마이드를 붙여놨다고 하더라”며 말을 꺼냈다.
이어 이본은 “방송에서 만났는데 절대 누나라고 말을 안 놨다. 마초 기질이 대단했다. ‘넌 왜 나한테 누나라고 안 하냐’고 물어봤더니 싫다고 했다. 누나라고 하기 싫다고 했었던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9 18: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