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크림빵 뺑소니, 국과수 차량 번호 ‘판독 불가’… ‘너무 흐릿하다니’
크림빵 뺑소니
청주 크림빵 뺑소니 사건 CCTV 영상잉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에서는 판독잉 불가하다는 결론을 내려 화제가 되고 있다.
경찰이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한 CCTV 영상은 총 6개로 용의 차량이 촬영된 영상은 2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상 속에는 용의차량의 후면부와 커브를 도는 장면이 찍혀 있는데, 이 장면이 너무 흐릿해 판독이 불가능 하다고 결론 지은 것.
경찰이 당초 추정한 용의 차량은 흰색 BMW로 국과수가 용의 차량으로 추정한 차종 BMW 3/5/7시리즈, 렉서스, 제네시스, K5와 공통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용의차량에 대한 차종이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은 만큼 CCTV 분석 등을 토대로 현재 수사 중인 BMW 등을 포함해 이들 차종으로 수사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림빵 뺑소니
청주 크림빵 뺑소니 사건 CCTV 영상잉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에서는 판독잉 불가하다는 결론을 내려 화제가 되고 있다.
경찰이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한 CCTV 영상은 총 6개로 용의 차량이 촬영된 영상은 2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상 속에는 용의차량의 후면부와 커브를 도는 장면이 찍혀 있는데, 이 장면이 너무 흐릿해 판독이 불가능 하다고 결론 지은 것.
경찰이 당초 추정한 용의 차량은 흰색 BMW로 국과수가 용의 차량으로 추정한 차종 BMW 3/5/7시리즈, 렉서스, 제네시스, K5와 공통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9 17: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