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이본, 과거 ‘뒷담화’에 얽힌 사연 보니…‘눈물 펑펑’
이본이 MBC ‘라디오스타’에서 화려한 입담을 뽐낸 가운데 과거 뒷담화에 얽혔던 일화가 화제다.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이본은 당시 "예전에 친한 언니와 레스토랑에 갔는데 내 뒤에 여자 두 명이 식사를 하고 있더라"며 말을 꺼냈다.
이본은 "당시 연예계 큰일이 하나 터졌었는데 두 여자 중 한 명이 '이본은 왜 그런 사건에 연루가 안 되느냐'며 내 험담을 하더라"며 "그러자 상대방이 '꼬리가 길면 잡히게 돼 있어' 그러더라. 잡힐 꼬리도 없었다"고 눈물을 보였다.
이본은 이어 "당시에는 용기가 없어 그냥 내 자리에 앉아 닭똥 같은 눈물만 뚝뚝 흘렸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본이 MBC ‘라디오스타’에서 화려한 입담을 뽐낸 가운데 과거 뒷담화에 얽혔던 일화가 화제다.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이본은 당시 "예전에 친한 언니와 레스토랑에 갔는데 내 뒤에 여자 두 명이 식사를 하고 있더라"며 말을 꺼냈다.
이본은 "당시 연예계 큰일이 하나 터졌었는데 두 여자 중 한 명이 '이본은 왜 그런 사건에 연루가 안 되느냐'며 내 험담을 하더라"며 "그러자 상대방이 '꼬리가 길면 잡히게 돼 있어' 그러더라. 잡힐 꼬리도 없었다"고 눈물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9 17: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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