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심멎 3종’ 세트를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뷔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뾰루지가 아직 그대로지만 난 괜찮아. 태태이즈뭔들”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뷔는 하얀 티셔츠 차림 만큼이나 새하얀 피부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뷔는 카메라를 카리스마 있게 노려보기도 하고, 윙크를 하기도 하며,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브이 포즈로 훈훈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뷔는 연달아 셀카 3장을 게재하며 팬들의 마음을 후끈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9 17: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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