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가온차트 어워즈’ 혜리-이특,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진행… ‘멋져’
국내 최고 권위와 공정성을 자랑하는 "제4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 걸스데이 혜리와 슈퍼주니어 이특이 엠씨를 보고 있다.
지난 28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4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가 7000여명의 관객의 열광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제 4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는 가온차트에서 집계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데이터(디지털 음원, 음반 판매량)를 바탕으로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각 달 음원 1위 가수 12팀, 각 분기 최다 음반 판매 가수 4팀 등 총 16팀에 올해의 가수상을 수여했다.
한편 가온차트 어워드에는 슈퍼주니어 이특과 걸스데이 혜리가 MC로 나섰고, 슈퍼주니어, 엑소, 위너, 블락비, 방탄소년단, 카라, 2NE1, 걸스데이, 씨스타, 에이핑크, 에이오에이, 이엑스아이디(EXID), 마마무, 임창정, 에픽하이, 정기고, 소유 산이, 박보람 등이 출연했다.
국내 최고 권위와 공정성을 자랑하는 "제4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 걸스데이 혜리와 슈퍼주니어 이특이 엠씨를 보고 있다.
지난 28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4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가 7000여명의 관객의 열광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제 4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는 가온차트에서 집계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데이터(디지털 음원, 음반 판매량)를 바탕으로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각 달 음원 1위 가수 12팀, 각 분기 최다 음반 판매 가수 4팀 등 총 16팀에 올해의 가수상을 수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9 16: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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