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씨엔블루(CNBLUE) 정용화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이상형으로 피겨선서 김연아를 언급했다.
과거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는 씨엔블루 정용화, 이종현, 강민혁, 이정신이 출연해 '잘났어 정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용화는 “생방송으로 봤는데 잠을 못잤다”며 판정에 대한 안타까움을 털어놨다. MC 김구라는 “김연아에게 사인 CD를 선물했다가 ‘지가(?) 뭔데 사인 CD를 주냐’는 악플을 받았는데”라고 묻자, 정용화는 “당연히 제가 받아야 한다”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9 15: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