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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나이트’ 갓세븐(GOT7), 굴욕도 마다 않는 ‘특급’ 연기력… ‘배꼽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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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드림나이트’ 갓세븐(GOT7), 굴욕도 마다 않는 ‘특급’ 연기력… ‘배꼽 내놔’
 
‘드림나이트’ 갓세븐(GOT7)
 
‘드림나이트’ GOT7(갓세븐)의 굴욕 육탄전이 화제다.
 
JYP 픽쳐스가 중국 요쿠, 투도우그룹과 공동투자, 제작한 웹 드라마 ‘드림나이트’에서 정체불명의 미소년 4인방으로 열연 중인 JB(제이비), 마크, 잭슨, 영재가 송하윤을 괴롭히는 일진 여고생들을 따끔히 혼내주려다 되려 머리채를 잡힌 것.
 
금일 오후 12시 방송된 ‘드림나이트’ 2부에서는 제이비, 마크, 잭슨, 영재가 ‘주니어 순결테러’ 사건 이후 주인형(송하윤 분)을 괴롭히는 여고생들을 찾아갔다. 15&의 박지민이 카메오로 합류한 일진 여고생들에게 좋은 말로 타이르려던 제이비는 되려 “그럼 나쁜 말로 해보세요”라는 박지민의 비아냥거림에 당황했다.
 
이어 박지민은 영어를 구사하던 잭슨에게 ‘허세 부린다’고 짜증을 내고 미소년 4인방 전체에게 "보자보자하니까 보자기 같은 것들", "먹다 뱉은 쭈꾸미 같은 것들"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뿐만 아니라 박지민은 서슴없이 제이비의 멱살과 머리채를 잡는 등 일진 여고생의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드림나이트’ 갓세븐(GOT7) / JYP 엔터테인먼트
‘드림나이트’ 갓세븐(GOT7) / JYP 엔터테인먼트

반면 멱살과 머리채를 잡히며 굴욕 육탄전을 당한 미소년 4인방의 모습은 어린 여고생들을 향한 배려였음이 드러나며 눈길을 끌었다. 한참 맞던 마크가 초능력을 쓰자고 제안하자 제이비가 “그래도 애들인데 어떻게 그러냐”며 져 주는 모습을 보인 것.
 
한편, JYP 픽쳐스 웹 드라마 ‘드림나이트’는 첫 방송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금일 낮 12시에 방송된 2부에서는 갓세븐 굴욕 육탄전을 포함, 잭슨과 이국주의 환상케미가 그려졌을 뿐 아니라 대세배우 최우식의 카메오 출연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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