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투명인간’ 진세연, 과거 김현중과 ‘격렬’ 키스신… ‘깜짝’
지난 28일 ‘투명인간’에 출연한 배우 진세연이 과거 김현중과 ‘감격시대’에서 격렬한 키스신을 함께 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2월 진세연은 KBS ‘감격시대’에서 김현중과 키스신을 나누었다.
이는 김현중과 진세연, 임수향의 삼각관계가 그려졌던 장면으로 진세연은 엄태구의 함정의 빠져 깊은 부상을 입고 집에 돌아온 김현중을 간호했고, 김현중은 그런 진세연에게 입맞춤을 하며 삼각 로맨스를 선보혔다.
한편 이날 방송된 ‘감격시대’는 지난 방송분보다 시청률이 0.1% 소폭 상승한 바 있다.
지난 28일 ‘투명인간’에 출연한 배우 진세연이 과거 김현중과 ‘감격시대’에서 격렬한 키스신을 함께 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2월 진세연은 KBS ‘감격시대’에서 김현중과 키스신을 나누었다.
이는 김현중과 진세연, 임수향의 삼각관계가 그려졌던 장면으로 진세연은 엄태구의 함정의 빠져 깊은 부상을 입고 집에 돌아온 김현중을 간호했고, 김현중은 그런 진세연에게 입맞춤을 하며 삼각 로맨스를 선보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9 12: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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