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지난 28일 톱스타뉴스 트위터에 송고된 뉴스 중에서 링크를 클릭해서 사이트 방문까지 이어진 뉴스를 트위터 어낼리틱스를 이용해 집계해 본 결과, 엑소(EXO) 시우민, 샤이니(SHINee) 민호, 방탄소년단(BTS) 뷔, 투애니원(2NE1),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카라(KARA) 구하라, 박신혜, 보이프렌드(BOYFRIEND) 영민-광민, 방탄소년단(BTS) 지민 등의 뉴스가 화제가 됐다.
팬덤의 규모를 자랑하는 스타의 순위와 무관하게 실제 뉴스를 클릭해서 소비하는가를 살펴본 결과다.
엑소의 경우 팬덤의 규모에 걸맞게 관련 뉴스를 클릭해서 소비하는 독자도 무척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엑소(EXO) 시우민 / 사진=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방탄소년단의 팬덤은 방탄소년단 트위터 팔로워 70만 명의 적극적인 리트윗 및 뉴스 소비가 있는 것으로 여러차례 확인되고 있다.
톱스타뉴스가 보도하는 [HD포토]는 SNS에 공개된 작은 크기의 500픽셀 이미지가 아니라, 사이트에서만 볼 수 있는 1200픽셀의 고화질 HD포토를 소비하기 위해서 방문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트위터에서는 배우에 비해서는 KPOP 아이돌의 인기가 여전히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박신혜, 이승기가 순위에 집계되면서 아이돌 못지 않은 팬덤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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