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이본, 샤부샤부 혼자 먹으러 갔다가…‘혼쭐’난 사연은
이본이 MBC ‘라디오스타’에서 입담을 뽐낸 가운데 과거 방송이 화제다.
이본은 지난해 4월 방송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 출연해 1인 샤부샤부 체험에 나섰다.
혼자 식당에 온 것이 처음인 이본은 당시 배구 감독 김세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본은 해맑게 “여기 혼자 먹을 수 있는 샤부샤부 가게가 있다”며 “굉장히 좋다”고 말했다. 이에 김세진은 “그런 데가 있고 없고를 떠나 왜 그러고 사냐. 같이 먹을 사람을 찾아”라며 호통을 쳐 이본을 당황케 했다.
이어 이본은 배우 박상민에게 전화를 걸어 “다음에 같이 와서 먹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본이 MBC ‘라디오스타’에서 입담을 뽐낸 가운데 과거 방송이 화제다.
이본은 지난해 4월 방송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 출연해 1인 샤부샤부 체험에 나섰다.
혼자 식당에 온 것이 처음인 이본은 당시 배구 감독 김세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본은 해맑게 “여기 혼자 먹을 수 있는 샤부샤부 가게가 있다”며 “굉장히 좋다”고 말했다. 이에 김세진은 “그런 데가 있고 없고를 떠나 왜 그러고 사냐. 같이 먹을 사람을 찾아”라며 호통을 쳐 이본을 당황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9 1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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