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최할리, 브래드피트 향해 “난 당신을 이 정도로 좋아하지 않아”… ‘폭소’
최할리
최할리가 브래드피트와의 인터뷰 도중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최할리는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리포터 활동 당시 에피소트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최할리는 “과거 최고의 인기 싱글남이었던 브래드피트와의 인터뷰를 하게 됐다”라며 “인터뷰에 앞서 스킨십이 안된다거나 몇 미터 앞까지 접근금지라는 등의 주의사항을 듣고 인터뷰를 하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최할리는 윤도현의 음반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에 그것을 주기 위해 다가갔고, 윤도현에게 직접 받은 CD인 그 음반 속에는 윤도현의 연락처가 들어있었다. 다가가는 도중 이 CD가 바닥에 떨어졌고, 그 속에 있던 쪽지가 보여 오해를 사게 된 것.
최할리는 당시 다급한 마음에 “난 당신 이럴 정도로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외치기까지 했다고 말해 장내를 폭소케 하기도 했다.
최할리
최할리가 브래드피트와의 인터뷰 도중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최할리는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리포터 활동 당시 에피소트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최할리는 “과거 최고의 인기 싱글남이었던 브래드피트와의 인터뷰를 하게 됐다”라며 “인터뷰에 앞서 스킨십이 안된다거나 몇 미터 앞까지 접근금지라는 등의 주의사항을 듣고 인터뷰를 하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최할리는 윤도현의 음반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에 그것을 주기 위해 다가갔고, 윤도현에게 직접 받은 CD인 그 음반 속에는 윤도현의 연락처가 들어있었다. 다가가는 도중 이 CD가 바닥에 떨어졌고, 그 속에 있던 쪽지가 보여 오해를 사게 된 것.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9 1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