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이엑스아이디(EXID)가 객석을 모두 ‘위 아래’ 중독에 빠뜨렸다.
1월 28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슈퍼주니어 이특과 걸스데이 혜리의 진행 아래‘제4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가 개최됐다. 해당 시상식은 KBS드라마-조이-W 등 총 3개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다.
이날 가온차트 어워드에서 이엑스아이디(EXID)는 강제 컴백으로 이끌어준 ‘위 아래’를 열창했다.
발랄한 노란색 의상을 입고 등장한 그들은 관객들의 함성을 이끌어 내며 좌중을 압도했다. 특히 하이라이트 부분을 모두 따라 부르게 부르게 할 만큼 ‘역주행’ 그룹의 위력을 과시했다.
돋보이는 섹시한 안무와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분위기 또한 뜨겁게 달구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8 23: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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