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TEN3-뱀파이어 검사3’ 올해 계획 無, ‘스핀오프 작품’ 방송… ‘안 돼’
TEN3-뱀파이어 검사3
OCN의 대표 시리즈물 ‘TEN3’와 ‘뱀파이어 검사3’를 올해는 만날 수 없다.
OCN의 한 관계자는 “‘텐’과 ‘뱀파이어 검사’의 3번째 시즌은 2015년에도 안방극장에서는 만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렇지만 두 작품의 스핀오프 격인 ‘특수실종전담반 M’과 ‘뱀파이어 탐정’이 방송을 앞두고 있어 아쉬움을 달래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수실종전담반 M’은 ‘TEN’을 연출했던 이승영 감독이 주축을 맡아 진행하는 드라마로 올해 ‘특수실종전담반 M’이 방송되면서 사실상 ‘TEN3’의 제작은 힘들 것으로 보여진다.
‘뱀파이어 검사3’도 사정은 비슷하다. 해당 프로그램의 스핀오프 격인 ‘뱀파이어 탐정’이 올해 드라마 라인업에 포함돼 제작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OCN의 관계자는 “시즌3 제작이 미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잠정적으로 중단을 의미하는 건 아닌 연기의 개념으로 봐줬으면 좋겠다”라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TEN3-뱀파이어 검사3
OCN의 대표 시리즈물 ‘TEN3’와 ‘뱀파이어 검사3’를 올해는 만날 수 없다.
OCN의 한 관계자는 “‘텐’과 ‘뱀파이어 검사’의 3번째 시즌은 2015년에도 안방극장에서는 만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렇지만 두 작품의 스핀오프 격인 ‘특수실종전담반 M’과 ‘뱀파이어 탐정’이 방송을 앞두고 있어 아쉬움을 달래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수실종전담반 M’은 ‘TEN’을 연출했던 이승영 감독이 주축을 맡아 진행하는 드라마로 올해 ‘특수실종전담반 M’이 방송되면서 사실상 ‘TEN3’의 제작은 힘들 것으로 보여진다.
‘뱀파이어 검사3’도 사정은 비슷하다. 해당 프로그램의 스핀오프 격인 ‘뱀파이어 탐정’이 올해 드라마 라인업에 포함돼 제작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8 16: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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