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자기야 백년손님’ 김일중, 과거 의심가는 ‘굴욕 사진’ 공개… ‘왜 그랬어’
자기야 백년손님 김일중
오는 29일 방송 예정인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아나운서 김일중이 포털 사이트 굴욕 사진에 얽힌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김일중은 신입 시절 신입 같지 않은 성숙한 외모의 흑역사 사진을 공개하며 “전날 늦게까지 회식을 하고 잔뜩 부은 채 찍은 사진”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스튜디오에 함께 출연한 강성진은 “방송국 아나운서가 아니라 공기업 간부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일중은 쌍꺼풀 수술만 한 거라며 묻지도 않은 성형 사실을 뜬금없이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아나운서 김일중의 신입 시절 굴욕 사진의 전말은 오는 29일 목요일 밤 11시 15분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기야 백년손님 김일중
오는 29일 방송 예정인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아나운서 김일중이 포털 사이트 굴욕 사진에 얽힌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김일중은 신입 시절 신입 같지 않은 성숙한 외모의 흑역사 사진을 공개하며 “전날 늦게까지 회식을 하고 잔뜩 부은 채 찍은 사진”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스튜디오에 함께 출연한 강성진은 “방송국 아나운서가 아니라 공기업 간부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일중은 쌍꺼풀 수술만 한 거라며 묻지도 않은 성형 사실을 뜬금없이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8 14: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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