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호구의 사랑’ 송지인, 사랑스러운 셀프 카메라 공개
송지인의 사랑스러운 셀프 카메라가 공개돼 화제다.
송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일찍 끝나고.. 메이크업이 아까워 셀카만 100장째..필터없이 보기힘든 삼십대의 셀카..드라이도 아까워 내일 머리 안감을 예정"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지인은 30대라고 볼 수 없는 우유빛 동안 피부를 과시했다.
한편, 송지인은 오는 2월 9일 방영 예정인 tvN 월화 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 인공미 역을 맡았다.
송지인의 사랑스러운 셀프 카메라가 공개돼 화제다.
송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일찍 끝나고.. 메이크업이 아까워 셀카만 100장째..필터없이 보기힘든 삼십대의 셀카..드라이도 아까워 내일 머리 안감을 예정"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지인은 30대라고 볼 수 없는 우유빛 동안 피부를 과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8 1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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