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애플 어닝 서프라이즈, 中 매출 70% 증가… 팀 쿡 “애플 수요 사상 최고 수준”
애플 어닝 서프라이즈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급등하는 가운데 세계적으로 관심이 뜨겁다.
여러 증권 매체의 말에 따르면, 지난 27일(현지) 애플이 예상을 뛰어넘는 사상 최고 분기 실적을 내고 착용형 단말기 '애플 와치' 출시를 올해 4월로 확정해 발표하면서 장외거래에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화면 크기를 키운 아이폰 신제품은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반면, 아이패드의 판매량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보였다.
팀 쿡 / 온라인 사이트
한편 애플은 “지난해 12월 27일 끝난 회사 회계연도 1분기의 아이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7천450만 대였다”고 전했다.
이는 증권시장 분석가들의 추정치 평균이었던 6천490만 대보다 훨씬 많고, 아이폰 매출액은 511억8천만 달러로, 애플 전체 매출액의 68.6%를 차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팀 쿡 최고경영자(CEO)는 “애플 제품에 대한 수요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팀 쿡은 작년 9월 공개한 착용형 단말기 '애플 와치'를 올해 4월 시판을 확정, 실적 발표 전화회의에서 최초 언급한 바 있다.
애플 어닝 서프라이즈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급등하는 가운데 세계적으로 관심이 뜨겁다.
여러 증권 매체의 말에 따르면, 지난 27일(현지) 애플이 예상을 뛰어넘는 사상 최고 분기 실적을 내고 착용형 단말기 '애플 와치' 출시를 올해 4월로 확정해 발표하면서 장외거래에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화면 크기를 키운 아이폰 신제품은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반면, 아이패드의 판매량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보였다.
한편 애플은 “지난해 12월 27일 끝난 회사 회계연도 1분기의 아이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7천450만 대였다”고 전했다.
이는 증권시장 분석가들의 추정치 평균이었던 6천490만 대보다 훨씬 많고, 아이폰 매출액은 511억8천만 달러로, 애플 전체 매출액의 68.6%를 차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팀 쿡 최고경영자(CEO)는 “애플 제품에 대한 수요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8 12: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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