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엔씨소프트 윤송이, ‘아바타’ 감독과 인연… “유명 배우와 작업 힘들어”
엔씨소프트 윤송이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대표의 부인 윤송이 씨가 과거 영화 ‘아바타’ 감독인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윤송이 씨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바타’ 감독과의 일화를 공개하며 10여 년전 일을 회상했다.
윤송이 씨는 “당시 실험실로 찾아온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타이타닉’을 연출하면서 유명 배우와의 작업이 힘들다고 토로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송이 씨는 “‘아바타’ 즉 사이버 캐릭터를 만들어서 영화를 제작하고 싶다는 꿈을 밝히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에 “‘아바타’의 제작은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상상을 해왔기 때문에 가능했다”라며 “융합시대에는 상상력을 가진 인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윤송이 씨는 2008년 11월 김택진 엔씨소프트 창업자 겸 대표와 결혼한 이후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엔씨소프트 윤송이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대표의 부인 윤송이 씨가 과거 영화 ‘아바타’ 감독인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윤송이 씨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바타’ 감독과의 일화를 공개하며 10여 년전 일을 회상했다.
윤송이 씨는 “당시 실험실로 찾아온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타이타닉’을 연출하면서 유명 배우와의 작업이 힘들다고 토로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송이 씨는 “‘아바타’ 즉 사이버 캐릭터를 만들어서 영화를 제작하고 싶다는 꿈을 밝히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에 “‘아바타’의 제작은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상상을 해왔기 때문에 가능했다”라며 “융합시대에는 상상력을 가진 인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8 09: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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