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윤균상, ‘피노키오’ 종영 후 훈훈 ‘근황’ 공개… “오렌지 점퍼 입고”
윤균상 피노키오
배우 윤균상이 드라마 ‘피노키오’ 종영 후 훈훈한 근황을 공개했다.
윤균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은 좋아요 건수 1만 건에 달하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윤균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터뷰 #윤균상 #오렌지점퍼 시이~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윤균상 / 윤균상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오렌지 색 점퍼를 입고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날렵한 턱선과 눈매는 보는 여성팬들로 하여금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윤균상은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기재명 역을 맡아 열연했다.
윤균상 피노키오
배우 윤균상이 드라마 ‘피노키오’ 종영 후 훈훈한 근황을 공개했다.
윤균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은 좋아요 건수 1만 건에 달하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윤균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터뷰 #윤균상 #오렌지점퍼 시이~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오렌지 색 점퍼를 입고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날렵한 턱선과 눈매는 보는 여성팬들로 하여금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7 2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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