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터보 마이키, 김종국과 밀착 셀프 카메라…‘내 얼굴 너무 커’
터보 마이키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5일 마이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얼굴 너무 크다. ‘인기가요’ 800회 능력자님과 함께 푸핫. TURBO is bac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터보 멤버 마이키와 김종국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터보 마이키와 김종국은 2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800회 특집에서 함께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터보 마이키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5일 마이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얼굴 너무 크다. ‘인기가요’ 800회 능력자님과 함께 푸핫. TURBO is bac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터보 멤버 마이키와 김종국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7 15: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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