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힐링캠프’ 김정남, 대상포진 걸려…‘진짜 아플 텐데’
김정남이 대상포진을 앓고 있다고 밝혀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출연한 김종국-김정남은 솔직한 입담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정남은 "대상포진이 왔다. '토토가' 이후에 집에서 방송을 돌려보고 나서 긴장이 풀어지자 대상포진이 왔다. 지금 많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이 김정남의 어깨를 토닥이려고 하자 "건들지마라"며 움찔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 LA에서 보험설계사로 활동 중인 마이키와 깜짝 전화연결을 해 눈길을 끌었다.
김정남이 대상포진을 앓고 있다고 밝혀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출연한 김종국-김정남은 솔직한 입담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정남은 "대상포진이 왔다. '토토가' 이후에 집에서 방송을 돌려보고 나서 긴장이 풀어지자 대상포진이 왔다. 지금 많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이 김정남의 어깨를 토닥이려고 하자 "건들지마라"며 움찔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 LA에서 보험설계사로 활동 중인 마이키와 깜짝 전화연결을 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7 14: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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