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이유비, ‘피노키오’ 종영 후 긴머리 ‘훈훈’ 근황 공개… “빠빠이”
이유비
이유비가 드라마 ‘피노키오’ 종영 후 긴머리로 변신한 훈훈 근황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사생팬 출신 사회부 기자로 변신해 열연을 펼쳤다.
이후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훈훈한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이유비는 “홍콩다녀오겠습니다!! 빠빠이!! 홍스타그램 많이할께욧!!”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드라마 속 단발이 아닌 긴 머리로 변신해 더욱 더 러블리한 분위기를 주고 있다.
이유비
이유비가 드라마 ‘피노키오’ 종영 후 긴머리로 변신한 훈훈 근황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사생팬 출신 사회부 기자로 변신해 열연을 펼쳤다.
이후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훈훈한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이유비는 “홍콩다녀오겠습니다!! 빠빠이!! 홍스타그램 많이할께욧!!”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7 14: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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