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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피노키오’ 종영 후 긴머리 ‘훈훈’ 근황 공개… “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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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이유비, ‘피노키오’ 종영 후 긴머리 ‘훈훈’ 근황 공개… “빠빠이”
 
이유비
 
이유비가 드라마 ‘피노키오’ 종영 후 긴머리로 변신한 훈훈 근황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사생팬 출신 사회부 기자로 변신해 열연을 펼쳤다.
 
이후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훈훈한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이유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는 “홍콩다녀오겠습니다!! 빠빠이!! 홍스타그램 많이할께욧!!”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드라마 속 단발이 아닌 긴 머리로 변신해 더욱 더 러블리한 분위기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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