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비정상회담’ 러시아 대표 일리야가 자국의 승무원을 언급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G12와 게스트 서장훈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주제로 토론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일리야는 “러시아에서는 승무원이 파워가 있다. 승객이 소란을 피우면 묶어 놓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7 12: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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