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비정상회담’에서 배우 판빙빙이 언급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세계의 한 발 늦은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방송에서 장위안은 판빙빙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우메이냥전기’가 야한 의상으로 인해 방송 중단 사태를 맞았다고 밝혔다.
장위안은 “판빙빙이 출연한 드라마 ‘우메이냥전기’에서 그의 의상이 가슴 부분을 너무나 드러낸 나머지 방송이 금지됐다”며 “당나라 전통 의상인데 야하다는 이유로 방송이 중단 됐다가 나중에 다시 방송이 재개됐는데 가슴을 안 보여주고 클로즈업만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에 타일러는 “한국도 과거엔 저고리를 짧게 입어 가슴이 다 보이지 않았냐”며 전통 의상을 언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7 12: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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