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강성훈, ‘택시’ 출연에 네티즌 ‘따가운 눈초리’… 장수원-김재덕과 함께 출연
젝스키스의 멤버 강성훈이 지난 26일 경기 용인시 인근 경부고속도로에서 자신이 몰던 지프차량으로 한 차를 들이받고 총 5중 추돌사고를 유발한 가운데 오늘 방송될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에 대한 네티즌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이에 한 tvN 관계자는 “이미 20일날 녹화가 진행됐으며 이날 주인공은 장수원이다. 하지만 과거 젝스키스로 같이 활동했던 김재덕과 강성훈이 몰래 온 손님으로 택시에 탑승해 젝스키스 노래를 함께 부르고 그간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털어놓을 예정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성훈은 지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지인 3명을 통해 10억을 빌리고 갚지 않아 2012년 구속됐으며. 이후 자원봉사와 자선 공연을 통해 자숙의 시간을 지낸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이에 2013년 9월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 판결을 받은 강성훈은 이후 추가로 고소된 4건의 피소 건은 모두 무혐의로 처분됐다.
젝스키스의 멤버 강성훈이 지난 26일 경기 용인시 인근 경부고속도로에서 자신이 몰던 지프차량으로 한 차를 들이받고 총 5중 추돌사고를 유발한 가운데 오늘 방송될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에 대한 네티즌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이에 한 tvN 관계자는 “이미 20일날 녹화가 진행됐으며 이날 주인공은 장수원이다. 하지만 과거 젝스키스로 같이 활동했던 김재덕과 강성훈이 몰래 온 손님으로 택시에 탑승해 젝스키스 노래를 함께 부르고 그간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털어놓을 예정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성훈은 지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지인 3명을 통해 10억을 빌리고 갚지 않아 2012년 구속됐으며. 이후 자원봉사와 자선 공연을 통해 자숙의 시간을 지낸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7 12: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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