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힐링캠프’ 김정남, 김종국이 어깨 만지자…“건드리지 마”
김정남이 김종국의 스킨십에 난색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김종국이 출연해 과거를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남은 김종국 모르게 촬영장을 깜짝 방문했다. 김정남은 성유리에게 손키스를 하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김정남은 근황을 밝히며 "대상포진이 왔다"며 "'토토가' 이후에 집에서 방송을 돌려보고 나서 긴장이 풀어지자 대상포진이 왔다. 지금 많이 아프다"고 말했다.
김정남은 어깨를 토닥이려는 김종국의 행동에 "건들지 마"라며 거부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남이 김종국의 스킨십에 난색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김종국이 출연해 과거를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남은 김종국 모르게 촬영장을 깜짝 방문했다. 김정남은 성유리에게 손키스를 하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김정남은 근황을 밝히며 "대상포진이 왔다"며 "'토토가' 이후에 집에서 방송을 돌려보고 나서 긴장이 풀어지자 대상포진이 왔다. 지금 많이 아프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7 08: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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