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힐링캠프’ 김종국, 마이키 뽑을 당시 경쟁률 공개…‘세상에’
김종국이 터보 당시 마이키의 경쟁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는 경쟁률이 3000:1로 알려진 건 과장이라는 것.
지난 2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선 김종국과 김정남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김종국은 터보 당시 마이키를 뽑을 때에 대해 언급했다.
김종국은 “그때 회사에서 정남이 형 느낌의 멤버를 뽑으려고 했는데 당시 제 생각엔 글로벌한 멤버를 뽑아야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영어를 하는 멤버를 원했는데 마이키가 영어랩을 잘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김종국은 “당시 경쟁률이 3000:1로 알려졌다. 그런데 저는 딱 후보를 세명 봤다”고 깜짝폭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자신 역시 매우 과장된 경쟁률을 굳이 정정하려들지는 않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이 터보 당시 마이키의 경쟁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는 경쟁률이 3000:1로 알려진 건 과장이라는 것.
지난 2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선 김종국과 김정남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김종국은 터보 당시 마이키를 뽑을 때에 대해 언급했다.
김종국은 “그때 회사에서 정남이 형 느낌의 멤버를 뽑으려고 했는데 당시 제 생각엔 글로벌한 멤버를 뽑아야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영어를 하는 멤버를 원했는데 마이키가 영어랩을 잘하더라”고 털어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7 08: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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