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서당 체험’ 공개… 송민국 인생 ‘최대 위기’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서당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대한-민국-만세 삼둥이가 서당 체험에 나섰다.
25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삼둥이와 송일국은 한국 민속촌을 방문해 서당 체험에 나섰다.
이날 삼둥이는 서당체험을 하며 예쁜 한복으로 갈아 입고 인사법을 새로 배우고 붓글씨를 써보는 시간을 가지며, 예의를 새로 배웠다. 하지만 삼둥이 중 둘째 민국이는 수업 도중 바닥에 붓으로 낙서를 하는 장난을 쳤다.
이에 훈장님은 민국이에게 회초리를 들며 “민국이 이리 나와”라며 엄하게 꾸짖었다. 이에 송민국은 자신의 인생 34개월을 통틀어 최대의 위기를 맞으며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흘린다.
이를 보던 훈장님은 삼둥이 중 맞이인 대한이를 불러 “동생을 위로해 주라”라고 말하고 대한이는 민국이를 끌어 안아주고 토닥이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한편 대한-민국-만세 삼둥이가 출연하는 KBS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서당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대한-민국-만세 삼둥이가 서당 체험에 나섰다.
25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삼둥이와 송일국은 한국 민속촌을 방문해 서당 체험에 나섰다.
이날 삼둥이는 서당체험을 하며 예쁜 한복으로 갈아 입고 인사법을 새로 배우고 붓글씨를 써보는 시간을 가지며, 예의를 새로 배웠다. 하지만 삼둥이 중 둘째 민국이는 수업 도중 바닥에 붓으로 낙서를 하는 장난을 쳤다.
이에 훈장님은 민국이에게 회초리를 들며 “민국이 이리 나와”라며 엄하게 꾸짖었다. 이에 송민국은 자신의 인생 34개월을 통틀어 최대의 위기를 맞으며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흘린다.
이를 보던 훈장님은 삼둥이 중 맞이인 대한이를 불러 “동생을 위로해 주라”라고 말하고 대한이는 민국이를 끌어 안아주고 토닥이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6 1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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