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세바퀴’ 김정남, 김태호PD가 인정한 ‘토토가’ 최대 수혜자… ‘지금은 정남시대’
세바퀴 김정남
김태호 PD가 ‘세바퀴-친구찾기’에서 토토가 최대 수혜자를 밝혔다.
오늘 방송될 이번주 ‘세바퀴-친구찾기’에서는 토토가 열풍에 힘입어 9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전설들이 한 자리에 모여 추억 토크를 펼쳤다.
이날 토크에서는 특히 터보 김정남과 히트곡 제조기 주영훈이 눈길을 끌었다.
김정남은 터보 탈퇴 후 혼자 업소에서 일하며 점점 방송가에서는 잊혀져간 인물이었다가 무한도전 토토가 출연으로 관심을 끌었으며 18년 만에 김종국과의 재회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김정남은 더욱이 쏟아지는 행사요청과 예능섭외로 한창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90년대 시대에 멈춰있는 올드한 토크 방식으로 엉뚱한 매력을 발산, ‘토크 독재자’로 올라섰다.
또한 토토가로 음원수익 100억원을 올렸다는 기사가 나와서 화제가 됐던 주영훈도 90년대 히트작곡가로 현재 받고 있는 음원수익에 대해 직접 진실을 털어놓았다.
그리고 온 국민을 열광케 했던 토토가를 만든 김태호 PD가 세바퀴에 출연해 최대 수혜자로 터보의 김정남을 뽑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세바퀴-친구찾기’는 매주 토요일 밤11시 15분 방송된다.
세바퀴 김정남
김태호 PD가 ‘세바퀴-친구찾기’에서 토토가 최대 수혜자를 밝혔다.
오늘 방송될 이번주 ‘세바퀴-친구찾기’에서는 토토가 열풍에 힘입어 9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전설들이 한 자리에 모여 추억 토크를 펼쳤다.
이날 토크에서는 특히 터보 김정남과 히트곡 제조기 주영훈이 눈길을 끌었다.
김정남은 터보 탈퇴 후 혼자 업소에서 일하며 점점 방송가에서는 잊혀져간 인물이었다가 무한도전 토토가 출연으로 관심을 끌었으며 18년 만에 김종국과의 재회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김정남은 더욱이 쏟아지는 행사요청과 예능섭외로 한창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90년대 시대에 멈춰있는 올드한 토크 방식으로 엉뚱한 매력을 발산, ‘토크 독재자’로 올라섰다.
또한 토토가로 음원수익 100억원을 올렸다는 기사가 나와서 화제가 됐던 주영훈도 90년대 히트작곡가로 현재 받고 있는 음원수익에 대해 직접 진실을 털어놓았다.
그리고 온 국민을 열광케 했던 토토가를 만든 김태호 PD가 세바퀴에 출연해 최대 수혜자로 터보의 김정남을 뽑아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6 1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