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야노시호, “남편 추성훈 내가 먼저 반해 소개해달라 졸랐다”… ‘깜짝’
야노시호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을 언급했다.
야노시호는 과거 화보를 찍으며 진행한 인터뷰에서 추성훈과의 만남을 회상했다.
이날 현장에서 야노시호는 “사실 추성훈은 내가 먼저 반해서 지인들에게 소개해달라고 졸랐었다. 2년 후에 실제로 지인이 소개를 시켜줬고 2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야노시호는 당시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쉬고 있던 터라 추성훈과의 만남을 자주 가질 수 있었다고 말하며 “추성훈씨는 단점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남자였다. 설사 불만스러운 점이 생겨도 내가 얘기하면 그 즉시 고쳐주었다. 무엇보다도 그의 든든한 매력에 끌렸다”라고 전했다.
또 자신의 딸 추사랑의 교육법에 대해 “린 시절 나는 대가족 속에서 컸다. 사랑이도 주변의 많은 분들와 관심과 사랑 속에서 컸으면 하는 바람으로 많은 분들을 만나게 했다”며 “사랑이가 세계적인 엔터테이너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야노시호는 KBS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야노시호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을 언급했다.
야노시호는 과거 화보를 찍으며 진행한 인터뷰에서 추성훈과의 만남을 회상했다.
이날 현장에서 야노시호는 “사실 추성훈은 내가 먼저 반해서 지인들에게 소개해달라고 졸랐었다. 2년 후에 실제로 지인이 소개를 시켜줬고 2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야노시호는 당시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쉬고 있던 터라 추성훈과의 만남을 자주 가질 수 있었다고 말하며 “추성훈씨는 단점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남자였다. 설사 불만스러운 점이 생겨도 내가 얘기하면 그 즉시 고쳐주었다. 무엇보다도 그의 든든한 매력에 끌렸다”라고 전했다.
또 자신의 딸 추사랑의 교육법에 대해 “린 시절 나는 대가족 속에서 컸다. 사랑이도 주변의 많은 분들와 관심과 사랑 속에서 컸으면 하는 바람으로 많은 분들을 만나게 했다”며 “사랑이가 세계적인 엔터테이너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6 1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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