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이다희, 훈련 중 ‘빛나는 외모’ 화제… ‘세상 혼자 살아’

(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이다희, 훈련 중 ‘빛나는 외모’ 화제… ‘세상 혼자 살아’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이다희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 출연 중인 배우 이다희의 어디서도 빛을 발하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지난 25일 인기 속에 방영된 MBC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 출연하는 배우 이다희가 다음주 예고편에서 고된 훈련 속 빛을 발하는 외모가 여성들의 많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방송에서 이다희는 최종 점수 미달로 인해 배우 김지영, 강예원과 함께 부사관 후보생에서 탈락을 해 집으로 돌아갈 위기에 처한다.

맏언니 김지영과 함께 이대로 돌아갈수는 없다는 생각으로 강예원, 이다희와 함께 소대장에게 찾아가 예비 후보생으로 받아달라 청한다. 이에 소대장은 "생활 태도가 불량하거나 소대장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집에 돌아가야 한다"고 말하며 예비 후보생으로 생활관 입소를 허락한다.

시작부터 다사다난한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서 배우 이다희의 꽃미모가 단연 눈에 띄어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오는 2월 1일 방송되는 예고편에서 고된 훈련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는 꽃미모를 발산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