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최신순 과거순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런 꽃 같은 엔딩→최고의 엔딩’ 최희진, SNS서 종영 소감 전해…정건주 “고생 많았어” #최희진 #정건주 #최고의엔딩 셀럽 | 박정민 기자 | 2019-06-05 01: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