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나가수3’ 이수-린, ‘하차’ 불구 ‘다정 케미’ 폭발… ‘잘 어울려’
나가수3 이수 린
‘나가수3’의 이수가 하차를 최종 통보 받았다고 알려져 논란을 빚고 있다.
이에 린과 이수의 웨딩 화보가 재조명 받고 있다. 린과 이수는 공식 커플임을 인정한 후 결혼에 골인해 달달한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수와 린은 최근 웨딩지 인스타일 웨딩 9-10월호 화보 촬영에서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수려한 자태를 뽐냈다.
이수와 린 두 사람은 촬영 내내 달달한 케미를 발산하며 현장의 스태프들로부터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다정다감한 눈빛으로 서로를 배려하는 이수와 린의 모습에 보는 사람까지 훈훈한 미소를 지었다고 한다.
한편 이수는 ‘나는 가수다 시즌3’의 출연을 확정 짓고 기자 간담회까지 참석했지만, 이내 MBC 측은 통보로 인해 출연이 불발됐다고 알려졌다.
나가수3 이수 린
‘나가수3’의 이수가 하차를 최종 통보 받았다고 알려져 논란을 빚고 있다.
이에 린과 이수의 웨딩 화보가 재조명 받고 있다. 린과 이수는 공식 커플임을 인정한 후 결혼에 골인해 달달한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수와 린은 최근 웨딩지 인스타일 웨딩 9-10월호 화보 촬영에서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수려한 자태를 뽐냈다.
이수와 린 두 사람은 촬영 내내 달달한 케미를 발산하며 현장의 스태프들로부터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다정다감한 눈빛으로 서로를 배려하는 이수와 린의 모습에 보는 사람까지 훈훈한 미소를 지었다고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2 13: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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